(팝콘뉴스=김보연 기자) 괜찮던 피부도 환절기가 되면 뒤집히곤 한다. 특히 요즘같이 마스크를 온종일 쓰고 살아야 하는 시즌에는 피부가 엉망이 되기 쉽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ㆍ발효 뷰티브랜드 숨37°에서 보다 촉촉한 수분과 풍부한 영양을 함께 전하는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과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숨37° 워터-풀 인텐스’ 는 귀한 배꽃을 띄워 빚어낸 이화곡 발효 성분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어드밴스드 아쿠아펌을 함유했다.

이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 깊은 곳까지 수준이 잘 흡수되도록 수분 길과 수분 맥을 케어해 메마르고 푸석한 피부에 윤택함을 개선해 피부 결과 윤기, 촉촉함의 차원이 다른 피부 터닝 포인트를 선사한다.

4주 집중 프로그램인 ‘숨37°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은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수분, 영양, 탄력의 트리플 이펙트로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일주일에 1병씩, 4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하루 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눈금창이 표시돼 편의성이 좋으며 풍부한 수분감과 함께 영양감 넘치는 제형으로 생기 넘치는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

‘숨37° 워터-풀 인텐스 아이 세럼’은 얼굴 피부 중 가장 얇고 연약한 눈가 피부를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ㆍ여름 시즌에 수분감이 강화된 보습 영양 성분을 함유시켜 건조하고 지친 눈가를 탱탱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특히 스페셜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눈가에 닿는 즉시 시원한 쿨링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