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본연의 맛과 트러플 풍미까지 한 번에 잡아

▲ 동원F&B가 트러플을 넣은 '리챔 트러플'을 출시했다(사진=동원F&B).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송로버섯을 넣은 햄이 출시됐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트러플(송로버섯)을 넣은 '리챔 트러플' 제품을 선보인다.

‘리챔 트러플’은 맛과 진귀함이 뛰어난 트러플(송로버섯)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리챔에 더한 프리미엄 캔햄이다.

트러플은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만큼 풍미가 깊고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요리 중 하나다.

리챔 트러플은 돼지고기 함량이 90% 이상으로 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으며 나트륨의 자극적인 짠맛을 줄여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긴 제품이다.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풍미가 더해진 ‘리챔 트러플’은 밥반찬은 물론 안주와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 좋다.

동원F&B 관계자는 “리챔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입맛에 맞게 저염, 가미 및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다”며 “최근 고급 식재료로 주목받는 트러플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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