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는 곧 나눔’ 신념 굳건하게 이행

▲ 보람상조가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부문에서 사회책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보람상조).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2020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부문에서 사회책임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 및 기관을 포상하고 공헌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한다.

  

▲비전 및 경영전략 ▲사회공헌 시스템 ▲공헌 활동 규모 및 내용 ▲공헌 성과 등 4가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조회사 유일하게 보람상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조는 ‘상조는 곧 나눔’ 신념 아래 지난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정식 출범시키고 국내ㆍ외 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또 나눔의 영역을 스포츠까지 확대해 상조업계 최초 국민건강증진과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창단해 탁구 인재 육성 및 대한민국 탁구발전과 탁구 환경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람상조 사회봉사단’과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연계해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과 보람상조 임직원들로 결성된 상조업계 최초 스포츠 사회봉사단인 ‘B.L.P 봉사단’까지 출범해 지역 순회 탁구클럽 방문 및 재능 기부 등 더욱 다각화된 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조 기업은 항상 국민을 위한 나눔 실천 의지를 다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정신’으로 국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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