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대구지역 의료진 점심식사 지원

생활 형편 어려운 가정에 긴급 식료품도 제공

김보연 기자 | 입력 : 2020/03/10 [09:42]

▲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지역거점병원의 의료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억 원을 전달해 지난 9일부터 ‘든든한 도시락’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사진=우리금융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대구 지역거점병원의 의료진을 위한 '든든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든든한 도시락' 사업은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대구 지역거점병원에서 한 달 넘게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수제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대구의료원 250명, 대구동산병원 150명, 총 400명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불철주야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도시락을 준비했고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그룹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19 피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존 무료급식 지원을 했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운영이 잠정 중단되면서 우리카드는 대구, 경북 지역 취약계층에 긴급 식료품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된 식료품은 해당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제공된다.

  

한편 지난 2월 우리금융그룹은 피해가 큰 대구ㆍ경북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3억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아동생활시설에 임직원 성금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 우리은행은 지난 5일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ㆍ경북 소재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에 총 2,050억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과 상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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