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구찌 외 해외 명품도 반값 쿠폰 행사

▲ 이랜드리테일의 이랜드몰이 12일 하루 '오늘반값'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이랜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오는 12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랜드몰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오늘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오늘반값’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아래의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오전 9시 샤오미 미에어 2S 공기청정기 ▲오전 11시 페리카나 반반치킨+미니핫도그 2개+음료 세트 ▲오후 1시 뚜레쥬르 클라우드 쉬폰 케이크 ▲오후 3시 투썸플레이스 카페모카® ▲오후 5시 정관장 홈삼정 로얄(240g).

또한 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돼 있는 반값쿠폰 행사는 ▲오전 9시 나이키ㆍ뉴발란스 외 스포츠 브랜드 ▲오전 11시 모던하우스 ▲오후 1시 미쏘 ▲오후 3시 프라다ㆍ구찌 외 해외 명품 브랜드 ▲오후 5시 스파오 브랜드 순으로 진행된다.

시간대별로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쿠폰을 제공하며,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500여 종의 ‘극한특가’ 상품은 하루 종일 이랜드몰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A급 상품을 반값에 선보이기 위한 이랜드몰의 노력은 이달에도 계속된다”며 “인기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가격경쟁력을 통해 많은 고객분들께서 이랜드몰을 통해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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