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X.O. 만두 시리즈 ‘시장’ 선도

▲ 오뚜기가 출시한 프리미엄 X.O. 굴림만두가 얇은피 만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사진=오뚜기).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지난해 10월 출시된 오뚜기의 ‘프리미엄 X.O. 굴림만두’에 대한 소비자들 반응이 뜨겁다.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출시한 ‘프리미엄 X.O. 굴림만두’가 만두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얇은피 트렌드를 주도할 제품으로 떠올랐다.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는 엄선된 고기와 신선한 채소의 황금비율로 만든 만두소에 무려 0.2mm의 얇은 만두피로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풍부한 돼지고기 함량으로 씹는 맛은 물론 입안 가득 터지는 육즙까지 잡았으며 찌거나 굽고, 탕에 넣어 먹는 다양한 조리 방식에도 어울리는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X.O. 교자’는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에 돼지고기, 쇠고기, 송화버섯, 새송이버섯 등 엄선한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만두소에 XO소스로 맛을 더한 프리미엄 교자만두다.

‘프리미엄 X.O. 교자 새우&홍게살’은 통새우와 홍게살을 듬뿍 넣은 만두소와 XO소스가 더해진 만두로 풍부한 해물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프리미엄 X.O. 이북식 손만두’는 이북식 전통 손만두로 찐만두나 만둣국에 안성맞춤이다.

‘프리미엄 X.O. 통새우 군만두’는 큼직한 새우를 듬뿍 넣어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납작한 삼각형의 모양으로 구워 먹기 편리하다.

아울러 ‘프리미엄 X.O. 교자 동파육’은 만두 시장 최초로 만두와 동파육을 접목한 제품으로, 고급 중화요리 동파육을 찢어 넣어 풍부한 향과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의 결이 특징이다.

최근 유행하는 마라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프리미엄 X.O. 교자 마라’는 만두에 ‘마라’ 소스를 적용해 큼직한 고기의 식감과 마라의 알싸한 매콤함이 일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프리미엄 X.O. 굴림만두는 만두피를 0.2mm로 아주 얇게 묻혀 만두 속재료 고유의 맛과 식감을 극대화했다”며 “엄선한 고기와 신선한 야채의 황금비율로 얇은 피 만두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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