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빅데이터로 기업여신 부실화 점검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가능할 것으로 기대

김보연 기자 | 입력 : 2020/01/17 [11:07]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기업여신의 부실화 위험을 사전에 경고하는 시스템의 도입으로 앞으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 부실화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효율적인 전수감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新 감리 시스템’ 개편을 완료했다.

 

감리 시스템은 은행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산(여신) 관련 리스크(부실징후)를 점검ㆍ사후 관리해 자산 건전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2017 1월 개편 이후 최초로 단행된 대규모 개편으로 금융환경 변동성 심화 및 경기 하락 등의 대내외 요인에 의한 취약업종 부실 현실화에 따른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위해 진행됐다.

 

이번에 확대 개편된 ‘新 감리 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의 내외부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여신 사전 조기 경보 모형을 고도화했고, 더불어 여신 감리 디지털화를 통한 기업여신 전수감리로 부도율 안정화 및 여신 건전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석웅 신용감리부장은 “대ㆍ내외 리스크 요인으로 기업 부실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新 감리 시스템의 개편으로 디지털 전수감리를 통한 효율적인 기업여신 사후관리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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