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생산공장ㆍ물류센터 세종시 통합 이전

제품 기획연구부터 생산 출고까지 원스톱 처리

김보연 기자 | 입력 : 2020/01/16 [10:00]

▲ 금강제화가 부평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천안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세종시로 통합 이전한다(사진=금강제화).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금강제화가 세종시 조치원에 생산공장과 물류센터 통합 기지를 구축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

 

금강제화는 지난달부터 경기도 부평에 위치한 생산공장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세종특별시로 통합 이전해 생산 및 물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금강제화는 지난 반세기 동안 역사와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장인정신 아래 ‘한국인에게 가장 딱 맞는 신발만이 소비자 만족을 줄 수 있다’란 경영철학으로 국민들의 실생활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 온 토종 제화전문 기업이다.

   

이전된 세종시 조치원 공장ㆍ물류센터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제화연구소 ▲디자인센터 ▲품질관리팀이 운영되며, 구두 제작에 가장 중요한 족형 개발을 포함한 패턴 그레이딩 업무를 담당한다.

  

금강제화는 현재 한국인의 발에 가장 적당한 라스트 개발을 위해 3차원(3D)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약 1500개에 달하는 구두 골을 보유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 확보를 위해 아웃소싱을 지양하며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점은 금강제화만의 최대 강점으로 손꼽힌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그동안 떨어져 있던 공장과 물류센터를 통합 이전하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제화 1위 업체로써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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