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재단, 숙명여대와 협약체결

다문화자녀 재능성장 및 역량강화 지원

김보연 기자 | 입력 : 2020/01/16 [10:16]

▲ 우리금융그룹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5일 숙명여자대학교 행정관에서 다문화 자녀 교육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우리다문화장학재단).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숙명여자대학교의 교육인프라 활용으로 다문화 교육을 공동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우리금융그룹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숙명여자대학교 행정관에서 숙명여자대학교와 다문화 자녀 교육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손태승 이사장과 숙명여자대학교 강정애 총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다문화재단은 숙명여자대학교와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 및 사회통합에 뜻을 같이하고 다문화자녀 인재양성과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재단의 다양한 교육사업 경험과 숙명여자대학교의 교육인프라 결합으로 다양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과 대학교는 첫 사업이며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를 추진해 다문화 자녀의 음악 인재 발굴과 전문 음악교육 지원으로 다문화 자녀의 문화ㆍ예술 재능 개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비용은 재단이 전액 부담하며 우리은행 등 그룹사 공식행사에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연주회를 갖도록 하고 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전공생들의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손태승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더 나은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다문화 자녀들이 세계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에서 2백억 원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 ▲교육 ▲문화 등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우리다문화장학재단,숙명여자대학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