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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 16.7% 증량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09:42]

오리온, 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 16.7% 증량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0/01/13 [09:42]

▲ 오리온이 오!그래놀라바 3종 가격을 종전대로 유지하면서 중량은 늘렸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오리온이 휴대가 간편하고 식사 시간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을 리뉴얼해 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잡았다.

 

간편대용식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을 리뉴얼하고 가격변동 없이 16.7% 증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3종 리뉴얼은 오리온이 2014년부터 6년째 지속하고 있는, 제품 양은 늘리고 포장재는 줄이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30g 규격을 35g으로 가격변동 없이 증량했다.

 

오!그래놀라가 국산쌀, 통귀리 등을 사용해 원가가 높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 ‘오!그래놀라’ 10% 증량한데 이어 ‘오!그래놀라바’도 양을 늘린 것이다.

 

특히 ‘건강한 한 끼’ 콘셉트에 맞춰 맛과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이다.

 

바 하나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견과류 함량을 기존 대비 3배 늘리고, 국산쌀, 통귀리, 호밀 등을 그대로 가공한 그래놀라에 철분, 비타민E, 엽산 등 9가지 비타민과 무기질도 골고루 더했다.

 

또 사과즙과 단호박즙, 콩고물 등 자연 원료로 부담스럽지 않은 단맛을 구현하고,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도 강화했다. 패키지디자인도 식욕을 돋을 수 있도록 산뜻한 컬러를 사용하고 곡물 시즐감을 강조했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6년간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오며, 초코파이, 포카칩, 오!그래놀라, 치킨팝 등 총 17개 제품의 양을 지속적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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