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류로 소비자 선택 넓혀

▲ SPC삼립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7종과 ‘빚은 설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한다(사진=SPC삼립).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보연 기자) SPC삼립이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그릭슈바인 캔햄으로 구성한 햄 선물세트부터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고당 ▲천일염 ▲통후추 ▲참치 등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까지 총 7종이며 쿠팡 등 소셜 마켓 및 SPC GFS의 온라인 쇼핑몰 ‘하이 카페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구성된 그릭슈바인 캔햄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업인 쉐퍼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돼지앞다리 살과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뒷다릿살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해 쫀득한 식감과 육즙이 살아 있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빚은 설 선물세트’는 ‘장수기원 감사세트’,‘전통한과 세트’ 등 1만 원대부터 9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장수기원 감사세트’는 빚은의 인기제품 ▲찰떡 ▲만주 복(福)무늬를 새긴 ▲절편 등을 다양하게 조합한 선물세트로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의 기술제휴를 동해 만든 한과로 구성했다.

  

선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설날 선물세트 구매시 5천 원을 추가하면 고급 보자기 포장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우리 쌀로 만들어 더욱 쫄깃한 ‘순우리쌀 떡국떡’과 간편하게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는 찹쌀 산자, 제수 편 등도 판매한다.

  

빚은은 오는 25일까지 ‘새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며 빚은 온오프라인 몰에서 ‘감사선물세트(3호, 4호, 8호 한정)’ 구매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빚은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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