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김영도 기자) 장세희 편집대표의 빙모이자 이미내 대표이사의 모친이 30일 소천했다.
유족은 고인의 분향소를 수원요양병원 1분양소(특실)에 마련하고 오는 1일 발인할 예정이다(031-640-9797).
김영도 기자
popcornnews@daum.net
(팝콘뉴스=김영도 기자) 장세희 편집대표의 빙모이자 이미내 대표이사의 모친이 30일 소천했다.
유족은 고인의 분향소를 수원요양병원 1분양소(특실)에 마련하고 오는 1일 발인할 예정이다(031-640-9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