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일대일 맞춤교육 통해 균형 있는 창의 사고력 배양

▲ 교원구몬이 만 4~6세 유아들의 종합적인 두뇌 발달을 돕는 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쏙쏙’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교원그룹). © 김보연 기자


(팝콘뉴스=김보연기자)교원구몬이 만 4세에서 6세를 대상으로 두뇌발달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 쏙쏙'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린다.

교원그룹(대표 장평순) 교원구몬의 영유아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영유아 대상 브레인쏙쏙은 ▲창의사고력 ▲Activity Skill ▲운필조작력 3종의 스몰스텝식 워크북과 월 1회 구몬선생님이 방문수업으로 구성돼 체계적인학습과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가정에서 홈스쿨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매권 학습관리판을 제공하며 과제를 해결할 때마다 스티커를 붙이고 모든 과제를 완료하면, 상장을 주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앞서 출시된 ▲공간지각 ▲식별 ▲추리 ▲표현 등 4가지 영역을 연령과 수준에 따라 기본권과 심화권으로 나누어두뇌 발달을 도모하고 필요한 기초 지식과 학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해준다.

‘공간지각’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형태나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을 배양하고‘식별’ 영역은 형태나 성질을 분별하는 능력과 대상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차이점을 파악하는 변별력을 키운다.

또 ‘추리’ 영역은 유아의 추리력을 길러 수학적 사고능력과 유아의 생각이나 행동 영역을 넓혀준다.

‘표현’ 영역은 자유로운 표현과 엉뚱한 상상력을 인정해주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능력을 길러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한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유아기는 두뇌발달과 창의력 형성에 중요한 시기에 단순한 지식을 이해 없이 암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문제 해결력이 낮아진다”면서 “브레인쏙쏙은 세분화된 4가지 영역을 통해 아이가 균형있는 창의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구몬선생님의 일대일 맞춤 방문관리가 진행돼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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