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왕복 항공권, 아이패드, 노트북 등 증정 이벤트

▲ 맥도날드가 연말을 맞이해 12월 25일까지 매일매일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사진=한국맥도날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맥도날드가 12월 1일부터 25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맥도날드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25일 간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 매일 메뉴 1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 크리스마스 쿠폰을 제공한다.

맥도날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맥도날드 인기 버거 3종 세트(맥치킨 모짜렐라,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빅맥) 중 1개 구입시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기간별 대상 버거와 무료 쿠폰은 맥도날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캠페인이 시작되는 첫 주인 12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올해 맥도날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및 사이드 메뉴(스낵랩, 콘파이, 쉐이크, 선데이, 맥너겟, 애플파이, 치즈스틱, 딸기 칠러 중 1개) 무료 쿠폰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맥도날드 레스토랑에 방문해 QR 코드를 스캔하면 따뜻한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 왕복 항공권, 아이패드, 노트북, 에어팟, 맥도날드 모바일 쿠폰 등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응모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즉시 확인 가능하다.

경품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레스토랑에 3번 방문해 해당 이벤트에 3회 응모하면 한정판 맥도날드 노트 또는 콘파이 교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맥도날드는 25일 간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시작에 앞서 28일 맥도날드 청담DT점에서 고객들과 맥도날드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시간을 가졌다.

다니엘 헤니는 다양하고 푸짐한 크리스마스 선물들에 놀라며 25일간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알렸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가 산타클로스가 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고객분들이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도록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맥도날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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