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세대 K5’ 사전계약 1만대…‘최단기간’ 경신

올 뉴 카니발 기존 기록 16일, 13일 단축시켜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11/26 [10:07]

▲ 기아자동차가 출시한 3세대 KR의 계약대수가 사흘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사진=현대기아차)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다음 달 출시를 앞둔 3세대 K5가 기아차 모델 중 역대 최단기간에 사전계약 1만 대를 돌파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3세대의 K5의 계약대수가 사흘 만에 1만 28대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6월 출시한 ‘올 뉴 카니발’이 보유하고 있던 16일이라는 기간을 무려 13일이나 단축시킨 기록이다.

 

사전 계약 첫날 대수만 기존 2세대 K5의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 달 평균 판매 대수 3057대보다 약 2배가 많은 7003대가 계약됐다.

 

특히 이번 K5의 사전계약 신기록은 전 세계적인 SUV 열풍으로 인해 지난 5년간(2014~2018년) 국산 중형세단의 산업수요가 무려 19.8%나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어서 유의미하다.

 

3세대 K5 출시가 국내 중형세단 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앞선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3세대 K5가 역대급으로 빠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한 눈에 각인될 정도의 강렬한 디자인의 영향이 컸다”며, “특히 패스트백 스타일의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하는 등 디자인 혁신을 통해 다른 중형세단들과 확실히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아차는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과 함께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

 

한편 기아차는 3세대 K5의 사전계약을 기념해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기아자동차 멤버십 ‘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1500만 원 이상 결제하고 세이브오토(포인트 선지급)를 이용한 사전계약 고객의 경우 1년 간 외관 손상을 보상해주는 ‘K-스타일케어’ 서비스에 무상으로 가입시켜준다(※ 2020년 1월 31일까지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한정).

 

이외에도 2020년 1월 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은 취등록세 무이자 분할납부 지원 프로그램과 초기부담은 대폭 완화하고 월 납입금은 반값 수준으로 낮춘 ‘K5 스타터 패키지 구매프로그램’ 등 여러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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