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행복 전달

맞춤형 축구교실 열고 행복 버거 100세트 제공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11/21 [11:32]

▲ 맥도날드가 프로 축구구단 부산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과 주장 한지호 선수를 포함한 1군 선수단 및 유소년팀 담당 코치진이 부산맹학교를 방문해 시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사진=맥도날드).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맥도날드가 부산맹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맥도날드는 최근 부산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과 선생님 5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축구교실에는 프로 축구구단 부산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과 주장 한지호 선수를 포함한 1군 선수단과 유소년팀 담당 코치진이 직접 참가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했다.

 

축구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산아이파크 감독과 선수, 코치진의 전문적이며 세심한 지도 아래 소리가 나는 축구공 등을 활용하여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초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승부차기, 장애물 드리블 달리기 등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배운 동작을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날 축구교실에 참가한 부산아이파크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렸으며, 맥도날드가 준비한 행복의 버거 100세트도 함께 제공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평소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열어 현재까지 총 35만여 명의 참가자를 배출했다. 프로 축구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등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맥도날드,부산맹학교,축구교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