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책책폭폭 서비스’ 시범 운영

전자책과 함께 떠나는 기차 여행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11/13 [15:10]

▲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15일부터 관광열차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책책폭폭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사진=코레일)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기차 여행의 꽃인 관광열차에서도 책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철도(코레일)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무료 대여 이벤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5일부터 관광열차에서 전자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책책폭폭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열차로는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과 레일크루즈 해랑 열차다.


특히 전자책에는 소설과 시, 자기계발 등 400여 종 도서가 수록되며, 카페객차에 부착된 ‘고정형’ 단말기와 승무원 문의 후 휴대할 수 있는 ‘대여형’ 단말기 2종류를 승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이선관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의 낭만과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관광열차 활성화를 위해 열차와 즐길거리를 결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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