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원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 가감 없이 공개

19일 전국 310여 개 맥도날드 주방 오픈데이 행사 마련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11/11 [11:41]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맥도날드가 최근 조리과정에서 위생 관리를 편향적으로 다룬 언론보도에 정면 대응하기 위해 전국 310여 개 매장의 주방을 전격 공개하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11일 전국 레스토랑의 원재료 관리와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내셔널 오픈 데이: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오는 19일 갖는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그동안 식품 안전과 고객의 안심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온 만큼 원재료 관리와 버거의 조리 과정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하여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주방 오픈데이를 마련한 것이다.

 

주방 오픈데이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일부터 맥도날드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매장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주방 공개의 날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원재료의 보관 및 관리 과정은 물론 버거가 만들어지는 주방 내부의 위생 관리와 조리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맥도날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내용을 반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행사에서 디지털 온도계로 패티의 온도를 측정해 실시간 자동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푸드 세이프티 시스템’과 원재료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유효기간 보다 더욱 강화해 관리하는 원재료 2차 유효기간 프린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은 “맥도날드를 믿고 찾아 주시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현장 일선에서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국 레스토랑의 주방을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는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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