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ㆍ한파 문제없어” 모터사이클 ‘스마트폰 거치대’

알루스텍,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공략 나서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11/04 [10:19]

▲ 알루스텍의 자전거, 모터사이클 전용 스마트폰 거치대(사진=알루스텍).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외부의 급격한 날씨 변화, 주행 속도와 도로 사정에도 관계없이 스마트폰을 꽉 잡아주는 알루스텍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거치대’가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에게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알루스텍(대표 이응구)은 모터사이클, 자전거 전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업체로 모터사이클 좀 탄다는 라이더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8년 기준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모터사이클만 해도 220만여 대로 이용자의 대부분이 운행 시 스마트폰으로 네비게이션을 대신하고 있어 스마트폰 거치대 사용률이 높다.

 

알루스텍의 스마트폰 거치대는 올해 출시된 제품으로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파이는 적은 편에 속하지만 이번년도 생산량이 3천 개, 매출액은 약 3억 원에 달할 정도로 단기간에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터사이클 전용 스마트폰 거치대 시장은 대부분 저가의 중국 제품들이 점령하고 있어 국내 제품들은 명함을 내밀기 조차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제품에 대한 품질력이 낮은 중국산 스마트폰 거치대가 고질적인 문제를 일으키며 이른바 ‘틈새시장’을 만들어 냈다.

 

이응구 대표는 날씨 변화에도 영향이 적고 스마트폰을 단단하게 잡아줄 수 있는 국산 모터사이클 ‘스마트폰 거치대’ 개발에 착수했다.

 

이응구 대표는 “영상 40도부터 영하 30도까지, 극과 극의 폭염과 한파를 오고 가는 한국의 기후 특성상 저가의 중국 제품들은 외부에 장시간 노출되면 높은 온도로 녹아내리거나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깨지고 부서지는 등 내구성이 약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시장에 내놓은 알루스텍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거치대는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와 부식에 강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후처리로 크롬 도금을 입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광택을 자랑한다.

 

무엇보다도 ‘내구성’에 중점을 둔 알루스텍의 제품들은 한파와 폭염에 강하며 자체 특허 기술로 고정력 또한 우수해, 오토바이 주행 중 떨림이나 바람 등 외부 영향으로 인해 스마트폰이 떨어지지 않는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고정하는 볼트를 손으로 강하게 조여도 스마트폰 외형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알루스텍의 거치대 제품은 자체 특허 기술로 마찰력이 우수하고 고정력이 뛰어난 볼 헤드 방식을 사용해 고객이 편의에 맞춰 자유자재로 원하는 각도 조절이 가능한데다 볼 역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마모로 인한 헐거워짐 현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알루스텍 관계자는 “여태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중 스마트폰이 떨어져서 손상됐다는 클레임이 들어온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며 알루스텍 제품의 우수한 고정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소문대로 바이크 폰 거치대 ‘끝판 왕’이다. 정말 견고하게 잡아주고, 디자인 또한 깔끔해 마음에 쏙 든다”, “대형 폰을 제대로 잡아줘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외국 제품과도 차별화된 제품이며 국산 제품이라 신뢰도 간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알루스텍은 오는 2020년 생산을 1만여 개에서 1만 2천여 개를 생산, 국내 판매 및 해외 수출을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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