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금융ㆍ통신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ㆍSK텔링크와 ‘금융ㆍ통신 분야 혁신 공동추진’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9/11/01 [11:33]

▲ KEB하나은행은 지난 31일 서울시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 SK텔링크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통신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좌로부터 SK텔링크 김선중 대표, KEB하나은행 염정호 미래금융사업본부장, SK텔레콤 김성수 영업본부장이다(사진=KEB하나은행).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KEB하나은행의 디지털금융 경쟁력과 SK텔레콤의 첨단 ICT 기술력, SK텔링크의 통신사업 역량이 하나로 결합한다.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SK텔레콤 본사에서 SK텔레콤(대표 박정호), SK텔링크(대표 김선중)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통신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ㆍ통신 분야의 혁신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KEB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디어 등 첨단 ICT 기술력 ▲SK텔링크의 알뜰폰, 국제전화, 기업서비스 등 각사의 역량을 결합해 제휴 사업을 추진한다.

 

SK텔링크의 알뜰폰 전용 요금제에 KEB하나은행의 급여, 4대 연금 자동이체, 하나원큐 이체 등의 금융 제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알뜰폰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 ▲음악플랫폼 ‘플로(FLO)' 등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혜택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금융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고려해 알뜰폰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개인 식별 기능을 탑재해 복잡한 절차 없이 다양한 금융 업무가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염정호 미래금융사업본부장은 “KEB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손님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과 간소화된 금융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각 사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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