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5,000억 원 규모 발행 성공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우리금융지주 BIS비율 45bp 상승 효과 기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10/11 [11:01]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5,00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5년 후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로 발행금액은 5,000억 원이며, 지난달 30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유효수요가 몰려 증권신고서 금액보다 2,000억 원이 증액됐다.

또한 발행금리는 3.32%로 결정됐으며, 지난 7월과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영향으로 6월 말 대비 우리금융지주 BIS비율은 45bp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장기물에 대한 투자심리 약화에도 불구하고, 그룹 실적 개선 및 지주 전환 효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으로 수요예측 참여금액이 신고금액의 약 2배에 이르는 등 성공적으로 발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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