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스타트업 협업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오픈

오픈 이노베이션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 나서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10/02 [13:44]

▲ 교보생명이 우수 스타트업의 협업을 위한 공간 '코워킹스페이스'를 오픈했다(사진=교보생명).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우수 스타트업을 위한 협업공간 ‘코워킹스페이스’가 문을 열었다.

 

교보생명은 윤열현 보험총괄담당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신’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를 2일 전격 오픈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했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헬스케어 등 보험 분야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고자 한 것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출범에 맞춰 스타트업 12개를 선발하고 협업모델 개발비 지원과 함께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지원했다.

 

더불어 스타트업들이 상주하면서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코워킹스페이스'를 개소하게 됐다.

 

협업 공간은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17층에 조성됐으며 스타트업들이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개발할 수 있는 사무 공간과 교보생명 유관부서 및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 디지털 신기술 세미나를 할 수 있는 미팅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노스테이지' 선발 업체 중 위허들링, 에이치파트너스2019, 더뉴그레이 등이 이날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했으며 '이노스테이지'의 결실은 올 연말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과 교보생명 현업부서가 공동으로 기획한 사업모델이 공개되고, 사업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2~3개를 추려 내년 중 정식 서비스로 개발해 론칭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워킹스페이스’는 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혁신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신규 플랫폼 사업모델을 발굴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금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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