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브랜드 ‘뉴오리진’ 독립 경영 체제 출범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 스타일 내세워 입지 다질 것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10/01 [17:26]

▲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유한양행을 떠나 독립한다(사진=유한양행).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유한양행을 떠나 독립 체제 운영에 들어간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사업을 맡고 있던 푸드앤헬스사업부문을 100% 자회사 유한필리아에 양도하기로 하고 사명을 유한건강생활로 변경하고 조직도 새롭게 개편에 들어갔다.

 

우선, 유한필리아를 이끌어왔던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은 대표 겸직 자리에서 사임하고 그 자리에 유한양행 뉴오리진 사업의 시작부터 컨설팅 및 기획을 담당하며 브랜드를 이끌어 온 강종수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되고 기존 유한양행 푸드앤헬스사업부에 소속된 직원들도 유한건강생활로 옮긴다.

 

건강한 삶을 되찾아 주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온 ‘뉴오리진’은 이번 독립 출범을 통해 식품ㆍ라이프ㆍ뷰티를 포괄하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더욱 견고하게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재 뉴오리진은 여의도 IFC몰점과 롯데타워몰점, 동부이촌점,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판교점, 부산W스퀘어점, 동탄점, 광화문점, 마포점 등 9개 전문 매장과 숍인숍(Shop in shop) 형태의 16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향후 뉴오리진은 독립된 조직에서 브랜드 원칙에 입각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등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꾸준히 제시할 예정이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경영을 통해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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