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 4일 근무제’ 시범 시행, 임직원 만족도 ‘굿’

내년부터 전 부서 주 4일 근무제 전격 시행 호응도 높아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09/27 [14:28]

▲ 에듀윌이 오는 2020년 1월부터 회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사진=에듀윌).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지난 6월부터 에듀윌이 시범 도입한 ‘주 4일 근무제’에 대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주 4일 근무제를 시범 도입해, 개선사항이 발견되면 수정을 거친 뒤 오는 내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 4일 근무제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에듀윌은 지난 2월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해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결정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주 4일 근무제 외에도 다양한 복지제도를 보완 및 확충하고 있다.

 

에듀윌이 최근 임직원 및 채용 지원자 등 710명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업무강도가 높아지더라도 주 4일 근무를 선호하는가?’ 라는 질문에 95%의 설문자가 ‘그렇다’ 라고 응답해 주 4일제 근무에 대한 내부 직원, 입사예정자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했다.

 

지난 3월 에듀윌이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발표한 후 채용 사이트의 방문자가 71% 증가하고, 포지션에 따라 2배 이상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더불어 삶과 직장 사이의 균형을 중시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앞으로도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으로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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