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디지털혁신 챌린지 해커톤’ 시상식 개최

수상자들에 신입 공채 지원 시 서류면제 혜택 제공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9/09/09 [11:34]

▲ NH농협은행이 '디지털혁신 챌린지 해커톤'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NH농협은행).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9일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6일과 7일 ‘NH디지털혁신캠퍼스 챌린지 해커톤’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범농협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융ㆍ복합 서비스 발굴을 위해 개최한 챌린지 해커톤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개 팀이 ‘기업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참가해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참신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기업부문’ 최우수상은 클라우드 활용 디지털 보험계약 서비스의 KISMI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모바일 연동 농작물재해보험 증빙 서비스의 ‘블루블랩’팀이, 장려상은 GPS기반 근태관리 서비스의 ‘피플러스’팀, 예비 귀농ㆍ귀촌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의 ‘널앤서’팀, 맞춤형 인슈어테크 서비스 서비스의 ‘Privacy Wizard’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일반부문에서는 ▲(최우수상)Scoop팀, ▲(우수상)바른말팀, 최식주의자팀, ▲(장려상)디자인샐러드팀, 심폐소생술팀, 유니팡팀, 파머스페이팀, MadScientists팀, 소와 아이들팀, 플레이 핀테크팀이 차지했다.

 

한편, 총상금 2천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고, 수상자에게 NH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및 육성 지원 프로그램 제공 또는 NH농협은행 신규직원 공채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대훈 은행장은 “지난 4월 NH디지털혁신캠퍼스 출범이후 다양한 디지털 융·복합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ㆍ지원해 오고 있다”며 “혁신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들과 협력해 농협은행의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을 위한 원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농협, 해커톤, 신입 공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