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인프라 기반 ‘스마트 산업단지’ 전시관 오픈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시회 참여…에너지 기가토피아 첫 선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9/08/30 [10:22]

▲ KT가 '2019 에너지대전' 전시회에 참여해 '스마트 산업단지' 전시관을 운영한다(사진=KT)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5G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산업단지’ 전시관이 오픈한다.

 

KT(회장 황창규)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KT 에너지 사업 현황 및 신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KT는 5G 인프라와 AI 등 ICT 기반의 차별화된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사업을 통해 KT가 지향하는 ‘에너지 기가토피아(Energy GiGAtopia)’ 세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전시는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용 에너지효율 서비스(GiGA energy manager franchise), ESS(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E-BMS), 영농 태양광(Agri-PV) 등 KT의 대표적인 에너지 사업과 서비스로 구성된다.

 

‘스마트에너지 산업단지’는 개별 사업으로 추진해왔던 KT의 주요 사업들을 ‘산업단지’라는 테마로 엮어 한눈에 볼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발전, 에너지 효율 서비스, 안전 및 환경 서비스 등을 적용해 통합된 에너지사업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는 KT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실제 구축하고 있는 사업모델이기도 하다.

 

전시관 중앙의 모형과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 영상을 볼 수 있으며, KT가 세계 최초 상용화한 5G 인프라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인 협동 로봇을 비롯해 넥밴드, AR글라스, 360 CCTV단말도 전시한다. 

 

프랜차이즈용 에너지 효율 서비스(GiGA energy manager franchise)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업장의 에너지 소비 패턴 분석, 자동 제어를 통해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관람객들은 부스 내 구현된 가상의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서비스가 적용된 모습을 볼 수 있고 모바일 단말로 실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소규모 전력 중개(GiGA energy trade)’는 인공지능(AI) 및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로 관람객들이 KT-MEG 플랫폼을 통해 발전량 예측 기술과 함께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전하게 거래하는 시나리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KT 에너지플랫폼사업단장 김영명 전무는 “다년간의 사업 추진을 통해 확보한 솔루션과 경험을 바탕으로 KT만의 차별화된 산업단지 에너지사업모델을 보여주고자 한다. 고효율ㆍ저소비 정부 기조에 맞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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