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프로모션 통해 최대 40% 할인

▲ SPC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사진=SPC).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SPC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특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빚은이 새롭게 선보이는 추석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송편감사세트’, ‘오색송편효(孝)세트’, ‘블라썸 추석기프트’ 등 17종으로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프리미엄 송편감사세트’는 흑임자, 참깨를 넣고 꽃무늬 무늬를 새긴 원형 송편과 빚은의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을 다양하게 조합했다.

국내산 쌀을 사용한 다섯 가지 색깔의 송편으로 구성된 ‘오색송편효(孝)세트’는 각각 쑥, 깨, 호박 등이 들어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 25호 오희숙 명인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한과로 구성하고, ‘블라썸 추석기프트’는 비누꽃이 포함된 플라워 박스가 함께 들어있다.

선물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추석선물세트 구매시 5천 원을 추가하면 고급 보자기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빚은 온라인 몰에서는 오는 9월 2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추석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빚은 추석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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