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만여 개 가을 신학기 상품 구매 편의성 높여


(팝콘뉴스=김수진 기자)다가오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쿠팡이 ‘신학기 준비’ 테마관을 오픈했다.

신학기 준비 테마관은 참고서부터 가전, 가구까지 맞춤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할인혜택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카테고리 할인관을 마련해 25일까지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학기 필수준비물 ▲참고서&필독도서 ▲신학기 필수가전 ▲신학기 공부방&자취방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고객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신학기 필수 준비물과 신학기 참고서&필독도서는 유아, 초, 중등, 대학생 등 학년별 맞춤 상품을 제안해 선보이며 노트북, 모니터 등 신학기 필수가전으로 유아동 가구, 수납용품을 선보이는 신학기 공부방&자취방 카테고리도 준비했다.

더불어 테마관의 각종 최신 디지털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신학기 디지털 페어를 통해 컴팩트한 무게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 LG전자 2019년형 gram(그램)과 S펜으로 진짜 펜처럼 필기하고 그릴 수 있는 삼성전자 노트북 Pen S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쿠팡 이병희 시니어 디렉터는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상품을 포함해 가구, 도서까지 신학기 때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들로 이번 테마관을 구성해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테마관, 기획전 등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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