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능형 건축물 대전 국토부장관상 수상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현대건설의 최첨단 기술 적용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9/07/11 [15:39]

▲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현장소장 최원호 부장(왼쪽),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 김태오 과장이 국토부장관상 수상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가 지난달 26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에서 영예의 대상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은 사단법인 IBS Korea Intelligent Building Society of Korea; 국토교통부 지정 지능형건축물 인증기관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대전에서 비주거(업무), 주거(공동주택), 설비시스템의 3개 부문별로 국내 최고의 건축물과 시스템이 기술력과 성능을 심사받기 위해 다수 참여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한 주거(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와 비주거(아모레퍼시픽 본사) 분야 모두 대상을 수상, 건축기술을 선도하는 건설사로서 위상을 높였다.

 

현대건설은 2015년 7월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기관들과의 적극적 상호협력을 통해 고층형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을 개발에 나섰다.

 

▲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전경(사진=현대건설).     © 팝콘뉴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공동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을 취득했다.

 

현대건설은 자체 개발한 다양한 기술과 공법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에 적용했고, 에너지소비량이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평균 대비 전기에너지의 약 50%, 난방에너지의 약 40% 이상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고단열ㆍ고기밀 등 패시브 기술과 고효율기기, 신재생에너지설비 등 액티브 공법이 적용됐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전력생산량과 에너지 소비량을 미리 예측해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경제적인 에너지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현대건설이 자체개발한 스마트홈 기술인 하이오티(Hi-oT)서비스가 적용됐다.

 

하이오티 앱(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집안에 설치된 빌트인기기(조명, 난방, 가스벨브차단, 환기, 방문자 확인 등)를 제어할 수 있으며 기아자동차의 신형 ‘K7 프리머어’ 음성인식시스템, KT의 AI스피커 ‘기가지니’ 등 타사의 플랫폼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건축물의 지능화를 목표로 현대건설만의 특화시스템인 공동현관 스마트폰키(원패스)시스템, 현관안심카메라, 세대 폐열회수 환기시스템(HERV), 지하주차장 LED조명제어 시스템(S-IT), 범죄예방 환경 설계 인증(CPTED), 엘리베이터 방범시스템 등 보안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시스템을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Double AI 및 부가 생활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민 만족도 극대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Double AI는 인공지능(Artifical Intelligence)과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을 의미하는 것으로 입주자의 존재를 인식하고 원하는 위치와 시간에 정확하고 적절한 정보 제공하는 네트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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