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어린이집 건립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9/07/11 [13:54]

▲ 하나금융그룹이 광주에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1호를 개원했다(사진=하나금융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광주에 첫 번째 직장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박승 위원장을 비롯해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모아건설 박치영 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을 둘러보며 입소 아동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11일 문을 연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지방거주 아동들과 중소기업 임직원 자녀들을 위한 첫 번째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이다.

 

이곳은 지방거주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보육 여건에 놓인 중소기업 임직원 자녀들이 입소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은행, 관공서, 기업 등이 밀집한 광주광역시 금남로 지역에 위치해 등하원 접근성을 높였고, 어린이집 내부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예술의 도시 광주’를 테마로 꾸몄다.

 

아울러 내부에 설치된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날씨,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디지털 게시판을 사용하고 앱 형태의 알림장을 사용하는 등 어린이집 운영에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교사들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방면으로 섬세한 배려를 녹여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시급한 문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격차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금융그룹이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통해서 이 두 가지 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점은 함께 하고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 역시 “광주 하나금융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자녀뿐만 아니라 지역의 모든 아이들에게 열려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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