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20주년 맞아 ‘그 때 그 시절’ 이벤트 마련

별다방 아이스 티와 플로랄 스타벅스 더블 샷 등 다양한 추억 선물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9/07/11 [14:37]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스타벅스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그때 그 시절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별다방 아이스 티’를 새롭게 선보였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음료 2종과 푸드 2종을 출시하는 스타벅스 2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음료 2종은 별다방 아이스 티와 플로랄 스타벅스 더불샷으로 2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시됐으며 각각 한국의 전통차와 스타벅스의 히든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별다방 아이스 티는 과거 다방에서 즐겨 마셨던 쌍화차를 모티브로 스타벅스만의 색을 입혀, 한국인에게 익숙한 시원한 수정과 맛을 재현해 연령에 상관없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계피와 생강, 대추, 당귀 등 10여 종의 한약재가 들어가고 대추, 잣 토핑이 돼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건강식으로 재료를 구성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쌍화차가 전통차로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것처럼 고객들에게 예전부터 스타벅스의 애칭으로 불리는 ‘별다방’을 처음 음료명에 공식 사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간다는 취지를 담았다.

 

또 함께 선보이는 ‘플로랄 스타벅스 더블 샷’은 2003년 출시된 스타벅스의 히든 메뉴이자 마니아층이 굳건한 더블 샷을 재해석한 음료로 은은한 꽃향이 느껴지는 얼 그레이 풍미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더불어, 2004년에 출시되어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볼케이노 샷 케이크’가 과거 스타벅스에서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간 한정판으로 재출시한다.

 

초콜릿 케이크에 에스프레소 샷이 들어가 흘러내리는 볼케이노를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이 특징이다.

 

또 여기에 조각 케이크로만 판매되던 브라우니를 20주년 기념으로 홀케이크인 ‘피칸 브라우니’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벅스 박현숙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스타벅스의 상징인 커피 음료와 레트로한 감성을 담은 티 음료, 푸드 등으로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면서 “많은 고객분들과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20주년 시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주년을 맞아 11일부터 22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콜드 브루ㆍ프라푸치노 음료 BOGO(Buy One Get One Free)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 스타벅스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에 한해 이벤트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게 동일한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e-쿠폰을 증정하며, 대상 음료는 나이트로 콜드 브루를 비롯한 콜드 브루 음료 7종과 스타벅스에서 판매 중인 프라푸치노 음료 17종 전체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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