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11개국 해외통화 ‘카드 한 장’에 담아

다통화 충전식 여행자 카드 ‘글로벌페이스마트카드’ 출시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9/07/08 [14:45]

▲ KEB하나은행이 11개의 해외통화가 담긴 충전식 여행자 카드 '글로벌페이스마트카드'를 출시했다(사진=KEB하나은행).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KEB하나은행이 한 장의 카드에 11개의 해외통화를 담은 다통화 충전식 여행자 카드를 출시했다.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다통화 충전식 여행자 카드 ‘글로벌페이스마트카드’는 유학생, 해외여행객 등 마스터(Master)카드를 이용하는 해외 가맹점과 해외 현금 자동입출금기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로, 11개 종류의 통화로 동시 충천이 가능해 환전과 현찰 소지, 재환전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줄였다.

 

특히 각 나라에 맞게 자동으로 통화가 결제되는 자동 결제 시스템을 갖췄고 해외 일부 지역(영국 런던, 미국 시카고,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는 교통 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해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나라별 현찰을 소지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손님이 원하는 시점에 미리 충전해 환테크도 가능하며 해외 카드 사용 시 부가되는 수수료도 면제되어 일석이조의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글로벌페이스마트카드’는 하나원큐 앱에서 신청 후 우체국 등기로 원하는 장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미화 환산 10불 이상 충전한 모든 손님께는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추가로 충전 1회당 미화 환산 300불 이상 충전 시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200명에게, 충전 1회당 미화 환산 500불 이상 충전 시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외환상품지원부 관계자는 “해외 여행 시 소액은 KEB하나은행의 환전지갑을 통해 현찰로 준비하고 큰 금액은 글로벌페이스마트카드에 미리 충전하시면 편리하고 스마트한 해외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 손님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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