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냉온풍’ 안마의자 출시

‘파라오Ⅱ COOL’ 사계절 쾌적함과 안락함 장점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07/04 [09:54]

▲ 바디프랜드가 세계 최초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시킨 안마의자 PHARAOHⅡ를 출시했다(사진=바디프랜드).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안마의자를 출시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한 안마의자 사용이 가능해졌다.

 

바디프랜드가 새롭게 출시한 ‘파라오Ⅱ COOL’은 세계 최초로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해 한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겨울에는 따뜻한 온풍이 원활한 안마의자 사용을 돕는다.

 

안마의자 냉온풍 시스템은 ▲허리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의 구멍에서 시원한 혹은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은 다른 계절에 비해 안마의자의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낮은데, 날씨가 더워 제품 시트에 등, 허리, 다리 등을 밀착시키면 땀이 나거나 피부가 끈적하게 붙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디프랜드는 고객들이 여름철마다 안마의자 사용에 겪는 불편함을 없애고자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에 착수, 안마의자에 최적화된 냉온풍 시스템을 개발했다.
 
파라오Ⅱ COOL에 적용된 냉온풍 시스템은 안마의자 시트 표면의 촘촘한 구멍에서 바람이 새어 나오는 방식으로 작동되며 냉풍 적용시 시트에서 나오는 찬바람이 몸을 대고 있는 부분의 표면 온도를 낮춰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안마의자 냉온풍 시스템의 핵심기술은 반도체 부품인 ‘열전소자’와 직물 소재인 ‘브이티비(VTB)’에 있다.

 

팬이 돌면서 생성된 바람이 ‘덕트’(Duct, 바람이 지나는 통로)를 따라가다 열전소자를 통과하면서 냉풍이나 온풍으로 바뀌어 배출되는 방식이다.

 

열전소자는 럭셔리 수입차의 통풍 시트에도 쓰이는 소재다.
 
그물망 형태 스펀지인 브이티비(VTB)는 열전소자를 통과한 바람을 안마의자 전체에 고루 퍼트리는 역할을 한다.

 

안마의자 시트 좌우 등부터 엉덩이까지 약 80cm 길이로 길게 장착돼 있어 안마의자 전체를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해준다.
 
안마의자 양쪽 스피커 부분에 있는 버튼으로 냉풍과 온풍을 각각 3단계까지 작동시키면 되고, 온도는 최저 16도에서 최고 5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작동법도 간편하다.
 
바디프랜드는 파라오Ⅱ COOL을 시작으로 다른 프리미엄 모델에도 냉ㆍ온풍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마의자 냉ㆍ온풍 시스템 개발은 바디프랜드 고객분들이 제품을 이용하면서 말씀하신 불편함을 경청하고 분석해 해결하고자 한 연구개발(R&D)의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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