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ㆍ사이먼도미닉 등 인기 K-pop 스타들 한 자리에

▲ 스프라이트가 7월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스프라이트).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스프라이트가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 티켓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좋아하는 것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순간 포착’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스프라이트, #빠져들어, #워터밤, #CokePLAY)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워터밤’ 티켓 2매를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2일~5일 사이에 응모한 SNS로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한다.

오는 7월 20-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특설 링에서 펼쳐지는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워터밤’은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흥미로운 이벤트들로 구성됐다.

30분에 한 번씩 물폭탄이 터져 스릴을 극대화한 ‘워터밤 타임’, 한여름 무더위를 타파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워터밤 풀’, 시원한 워터건을 활용한 ‘팀 배틀 워터 파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스프라이트의 쿨섹시 모델 청하는 물론, 현아, 사이먼도미닉 등 인기 K-pop 스타와 힙합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직&퍼포먼스’가 마련돼 있어 여름철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워터밤’에서 주목할 만한 즐길 거리는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Dive in Sprite Zone)으로, 페스티벌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에서는 한여름 도심의 열기를 식히고 상쾌함을 전하는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대형 스프라이트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강렬한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스프라이트 샤워’와 풀장으로 빠져들어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스파클링 다이브’,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스프라이트 라운지’ 등 페스티벌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고 상쾌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스프라이트 관계자는 “스프라이트는 올여름에도 무더운 일상을 벗어나 뮤직과 다양한 워터 이벤트에 빠져들 수 있는 워터밤을 통해 스프라이트 만의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 (Dive In Sprite Zone)’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스프라이트와 함께하는 워터밤’ 티켓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팝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