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의 문화재-<10>겨레의 스승 ‘세종대왕’

세종의 애민정신, 후대 복지정책으로 이어져

김효선 기자 | 입력 : 2019/05/15 [17:44]

(팝콘뉴스=김효선 기자) 안녕하세요. 팝콘뉴스 김효선입니다.

 

벌써 5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스승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스승의 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로 지정된 날이죠.

 

하지만 지금의 스승의 날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탄생일인 것을 알고 계신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스승의 날은 1965년부터 세종대왕 탄생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왜 스승의 날이 세종대왕 탄생일로 정해졌는지 그 이유를 직접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의 업적을 지금 보러 가볼까요?

 

세종대왕 하면 한글을 비롯해 연상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세종대왕이 다스리던 시기에는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기틀을 잡은 시기였습니다.

 

그중 저희는 백성을 향한 애민정신이 돋보였습니다.

 

세종은 노비 출산 휴가 제도, 노인 공경 정치, 지역별 관비로 선발한 의녀제도 확장, 버려진 아이 돌보기 등 사회에서 최약자의 삶과 질을 향상시킨 복지정책 확대에 노력했습니다.

 

또 시각장애인 중 악기에 재능이 있는 자는 시험을 봐 궁중악사로 채용하고, 사형수를 3번 심판하는 삼복제를 시행해 백성 누구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극심한 가뭄에는 왕족의 재산을 줄여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셨습니다.

 

그 후 1452년 이 모든 업적을 서울 세종 영릉 신도비를 만들어 담아 세우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공공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 세종대왕.

 

세종대왕의 탄신일이 스승의 날로 지정된 이유는 많은 업적과 후대에게 사람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가르쳐 이끌어 준 이유가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 팝콘뉴스 김효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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