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탁구단, 창단 3년 만에 신흥 강자로 우뚝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준우승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9/05/15 [17:30]

▲ 1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람상조).     © 팝콘뉴스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보람상조 남자 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창단 3년 만에 전국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한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초ㆍ중ㆍ고 대학부와 일반부까지 대한탁구협회 등록선수 누구나 출전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선수권대회로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8일 동안 1천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창단 3년차 신생팀인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지난 14일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기업 강호 KGC인삼공사를 3대 2로 누르는 등 이번 대회에서 신생팀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결승까지 올랐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결승전에서 미래에셋대우에 안타깝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상조는 곧 나눔’이라는 보람그룹만의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대회준비 이외에도 친선 탁구교실 개최나 탁구동호인 1:1 강습 및 탁구용품 기증 등 탁구단 재능기부 활동으로 국내 생활탁구 활성화와 스포츠 사회 공헌에 앞장서 왔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눈부신 성장을 보여줘 감격스럽다”며 “보람그룹은 앞으로도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을 통해 탁구 유망 선수 육성과 대한민국 탁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칭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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