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기념 대전지역 가맹점주 자발적 봉사 참여

▲ bhc치킨의 대전지역 가맹점주들이 자발적으로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주변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bhc). © 팝콘뉴스


(팝콘뉴스=이지은 기자) bhc치킨의 대전지역 가맹점주들이 다가올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와 주변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bhc치킨의 대전지역 40개 가맹점주들은 지난 13일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주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bhc 대전지역 가맹점주뿐 아니라 bhc 임직원을 포함한 총 50명이 참여해 가맹점주들과 본사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다졌다.

bhc치킨 대전지역 가맹점주들은 매장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뜻을 모아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bhc치킨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회 공헌사업과 별개로 대전지역 가맹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bhc치킨 문상만 본부장은 “bhc는 지난해 해바라기 봉사단에 이어 2년 연속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현충원을 찾아 나라에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심을 되새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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