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ㆍ콜드브루와 잘 어울리는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

▲ 다니엘 헤니가 조지아 크래프트와 함께 깊은 매력을 선보였다(사진=코카콜라).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다니엘 헤니가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 광고 현장에서 진하고 감미로운 매력을 뽐냈다.

코카콜라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광고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CF 촬영장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대용량 (470ml)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는 크래프트 세계 판매 1위 RTD(즉석음용팩) 브랜드로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진한 눈빛과 부드럽고도 강인한 남성미로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표현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면서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맛에 심취하는 모습을 보였고 젠틀한 매너를 선보이거나 기분 좋은 농담을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스태프들의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다니엘 헤니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진한 맛처럼 깊은 연기력으로 사랑받으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최근 영화 ‘돈’에 특별출연해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코카콜라는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매력을 함께 담아낸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를 비롯해,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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