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고양 창릉동ㆍ부천 대장동 등 3차 신도시 지정

김현미 장관, 제3차 신규택지 30만 호 추진계획 발표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05/07 [15:22]

▲ 정부서울청사에서 7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제3차 신도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정부가 3차 신규 택지에 고양시 창릉동과 부천시 대장동을 지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 호 공급방안’ 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3차 신도시는 고양시 창릉(창릉ㆍ용두ㆍ화정동 일원)에 3만8천 호(813만㎡), 부천시 대장동(대장ㆍ오정ㆍ원종동 일원)에 2만 호(343만㎡)가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사당역 복합환승센터에 1200호,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에 3백 호, 왕십리역 철도 부지에 3백 호 등이 공급되면서 서울에 총 1만 호의 주택이 들어선다.

 

아울러 경기권 지구인 안산 장상과 용인 구성역, 인덕원 등 4만2천 호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집 없는 실수요자가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정책 의지”라며 “이를 위해 시장의 안정세가 보다 확실하고 굳건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공공주택지구를 포함한 전반적인 토지시장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지가 급상승 및 투기 우려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까지 발표된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 6만6천 호 ▲하남 교산 3만 2천 호▲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1만7천 호 ▲과천 과천동 지구 7천 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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