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터 출시 3년 3백만 개 누적판매

▲ 매운맛 치킨이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BHC).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매운맛 치킨을 즐기는소비자가 늘어나면서 BHC의 ▲맵스터 ▲핫 갈비 레오 ▲마라 칸이 인기를 얻고 있다.

bhc치킨은 매운맛 치킨이 꾸준한 판매 실적을 올리며 지난 19일 마라칸을 출시했다.

마라칸은 사천요리 마라샹궈를 치킨에 접목해 알싸한 매운맛이 어우러져 단짠의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맵스터’는 맵다와 몬스터의 합성어로 캡사이신 소스가 아닌 ‘레드 핫 칠리페퍼 소스’로 버무려 자극적이지 않고 청양고추의 깊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맵스터’의 맛있고 매운 맛으로 출시 3년 동안 판매량 3백만 개를 돌파해 ‘맵스터 더 매운맛’을 연이어 선보였다.

핫 갈비 레오 치킨은 영화 극한직업의 갈비 치킨이 인기를 얻자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갈비 레오 치킨에 매운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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