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도화선 4.19혁명

보다 나은 세상 위해 참여와 실천 필요

김효선 기자 | 입력 : 2019/04/19 [16:40]

(팝콘뉴스=김효선ㆍ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팝콘뉴스의 김효선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에는 언제나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는데요.

 

여기 광화문 광장은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가득 넘쳐 나는 곳이었습니다.

 

국민 최초로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4ㆍ19혁명의 현장이기도 했지만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국정 농단을 규탄하며 대통령직에서 하야시켰던 역사의 현장인데요.

 

그럼 4ㆍ19혁명 59주년을 맞아 광화문의 민주주의 역사를 들여다볼까요?

 

1960년 학생들과 국민들은 이승만 정권의 부패와 3ㆍ15부정 선거에 맞서 거리로 나왔습니다.

 

국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난 것은 마산의 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의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면서 도화선에 불을 붙이게 되었고 결국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여기 보이는 4ㆍ19혁명 기념탑에는 당시 이 일대에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음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4.19 혁명 이후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를 선언하였고 12년간의 장기 집권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곳 광화문 길 곳곳에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국민들의 용기와 강한 정신이 스며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국 경제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민주주의 지수는 20위권으로 아시아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과거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가져온 결과라고 볼 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참여와 실천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 팝콘뉴스의 김효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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