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미세먼지 신호등 한강시민공원 11곳 설치

서울시 대기측정소 실시간 정보, 파초노빨 4색 표시

김효선 기자 | 입력 : 2019/04/11 [10:39]

▲ 현대해상은 서울시와 함께 한강시민공원 진입로 11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에 나섰다(사진=현대해상).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 현대해상이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면서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한강시민공원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에 나섰다.

 

현대해상은 지난 3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12일 한강시민공원 진입로 11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배치를 완료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시각적으로 실시간 알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서울시 50개 대기측정소에서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파랑 ▲초록 ▲노랑 ▲빨강 4가지 색의 한글, 영문 등으로 표시된다.

 

현대해상 CCO 황미은 상무는 “한강시민공원 이용객의 건강을 위한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며, 미세먼지 신호등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구아미 대기기획관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에 현대해상이 동참해 감사하며 한강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이번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와 더불어 ▲힐링 정글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제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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