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시의정원 100주년 경축행사 열어

문 의장, "국민 통합으로 새로운 100년 향해 나아가자"

김효선ㆍ이지은 기자 | 입력 : 2019/04/10 [18:44]

(팝콘뉴스=김효선ㆍ이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팝콘뉴스의 김효선입니다.

 

3ㆍ1절이 지나가고 어느덧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이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0주년을 기념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는데요.

 

경축행사 현장을 지금 보러 가 보실까요?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은 오늘날 국회의 전신으로 자주 대한민국과 의회민주주의 정신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1919년 4월 10일 상해에서 개원해 첫 회의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정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선포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임시의정원 100주년을 맞아 오늘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경축행사를 열었습니다.

 

경축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당 원내 대표들, 국회의원, 주한외교사절, 유관단체 관계자,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시의정원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입법기관이며 국민통합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100주년 기념식은 오프닝 영상 후 3.1운동 당시 연락책임을 맡아 활동했던 홍진 선생의 흉상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또 경축공연과 기념작품 제막식, 기념극, 관인 전달식, 감사패 증정 등을 마련해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일깨웠습니다.

 

이번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행사는 국회뿐만 아니라 오늘밤 10시 상해 현지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상 팝콘뉴스의 김효선이었습니다.

 

취재 : 김효선 기자

영상 :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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