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마즙 영양 살려 뮤신 및 영양소 파괴 최소화

▲ 대상 웰라이프에서 위 편한 자색 마 & 오트를 출시했다(사진=대상 웰라이프).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식사 대용으로 먹는 건강음료 인기에 맞춰 대상 웰라이프가 ‘위 편한 자색 마 & 오트’를 출시했다.

‘위 편한 자색 마 & 오트’는 가열하지 않은 生 마즙을 넣어 일반 마와 달리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자색 마를 사용해 마의 점성과 식감을 유지하고 영양소를 최대한 살렸다.

또 현미 호분, 현미유와 함께 귀리를 통째로 갈아 우유의 성상에 좋은 ‘오트 벨리’를 넣어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아침 대용식으로 제격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식사 대용은 물론 집에서 직접 갈아먹는 마즙 못지않게 맛과 영양이 풍부한 ‘위 편한 자색 마 & 오트’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위 편한 자색 마 & 오트’는 대상 웰라이프 녹즙 일일 배달 판매원 웰디를 통해 사무실과 가정에서 매일 아침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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