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정글'캠페인 영상 46일만에 1천만뷰 돌파

현대해상, 환아 위한 인터랙션 체험공간 제공해

김효선 기자 | 입력 : 2019/03/07 [10:51]

▲ 어린이 병원에 설치된 인터랙션 체험형 놀이공간 '힐링정글'(사진=김효선 기자).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 현대해상이 환아들을 위한 힐링공간을 만들어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ㆍ박찬종)은 ‘힐링정글(Healing Jungle)’ 캠페인 영상이 지난 6일 기준, 공개 46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뷰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힐링정글'은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부에 가상의 정글 놀이터를 마련해주는 캠페인으로, 병원을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시켜 아이들의 두려움 극복과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지난 12월부터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및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힐링정글'을 설치하고, 1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HicarHilife) 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4분 분량의 캠페인 영상은 투병중인 환아와 부모의 실제 사연과 더불어 '힐링정글'을 체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의료진 인터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한 ‘힐링정글’ 제작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아이가 입원했을 때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울면서 봤네요, 이런 따뜻한 프로젝트 감사합니다”,“아픈 아이들한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호영이와 부모님도 힘내세요!” 등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아이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응원 댓글도 이어졌다.

 

현대해상 CCO 황미은 상무는 “힐링정글이 아픈 아이들의 마음까지 치유해 줄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놀이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해상의 기업철학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정글’은 프로젝터로 병원 내벽에 영상을 투사하고 모션 센서와 인식 PC가 아이들의 움직임을 감지해 정글의 동물들과 다양한 인터랙션(상호작용)을 연출하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11가지 게임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부 콘텐츠는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분야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제작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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