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ㆍ1운동 100주년 -잊혀진 주역들을 찾아서-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9/02/27 [15:12]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1

3ㆍ1운동 100주년, -잊혀진 주역들을 찾아서-

 

#2
일본의 식민지배에 저항해
전 민족이 일어났던 항일독립운동인
3ㆍ1운동이 어느덧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3

100년이라는 세월의 무게가 남다른 만큼
이번 3.1절에는 정부를 비롯한 각 지자체와
단체, 기관 등지에서 3.1운동을 기념하는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4

우리는 3ㆍ1절 하면

보통

'유관순 열사'

를 떠올리곤

합니다

 

#5

이번에는 3.1 운동의
주역 중
하나이나,
잊혀져버린
‘인물’들을
재조명합니다.

 

#6

3ㆍ1운동에 함께한 이들 중
조선의 기녀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들은 수원, 안성, 진주 등
각 지역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3ㆍ1운동의 최전방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습니다.

 

#7

3ㆍ1운동에 참여한 수원의 기생

서도홍(21), 이금희(23), 손산홍(22), 신정희(22), 김앵무(16), 이일점홍(16), 홍죽엽(18), 김금홍(17),

오산호주(20), 손유색(17), 이추월(20), 김연옥(18), 정가패(17), 박화연(19), 박연심(20), 황채옥(22),

김명월(19), 한연향(22), 정월색(23), 이산옥(19), 문농월(21), 박금란(18), 오채경(15), 김향란(18)

김명화(17), 소매홍(20), 박능파(17), 윤연화(19), 임산월(17), 최진옥(19), 박도화(23), 김채희(15)

 

#8

푸른 창공을 자유로이

가로질렀던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 권기옥

 

#9

권기옥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
중국군에서 10여 년간 복무하면서
항일활동을 지속했습니다.
아울러 1919년
평양에서 3.1 운동을
주도하다 일본 순사에게 체포돼
6개월간 구금됐습니다.

 

#10

독립운동가 박자혜는 조선총독부의원
간호부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3ㆍ1 만세운동을 하다
부상당한 조선인들과 마주하고
이를 계기로 독립운동에 뛰어들 결심을
세우게 됐습니다.
이후 동료 간호부들과 함께
간우회(看友會)를 조직,
3ㆍ1만세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물입니다.

 

#11

오광심(앞줄 오른쪽)선생은 나라를
빼앗긴 1910년에 태어나 교사 생활 중
독립운동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당시 독립운동을 하는 이들은 많았으나
이들을 규합할 수 있는 하나의 단체가
없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죠.

 

#12
오광심열사는 하나 된 독립군 창설을 위한
200쪽 분량의 보고서를 만주에서부터 난징까지
전달하는 임무를 받게됩니다.

 

“그는 일제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200쪽 분량을 토씨 하나 빠트리지 않고
단 나흘 만에 완벽히 암기한 후, 난징에 도착.
독립군 결성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13
이외에도 역사 속에 잊혀져버린
많은 독립투사들이 있습니다.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고국의 독립을 위해
피 흘린 많은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마음 깊이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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