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토크]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출마한 조경태 의원

소신 있는 4선 정치인으로 보수개혁의 기치 높일 터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9/02/25 [10:42]

▲ 국민을 위하는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자유한국당 조경태 의원이 3차 전당대회 최고위원으로 출마해 귀추가 주목된다.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영도 기자) 김영도 편집국장 : 안녕하세요. 진심토크 김영도입니다. 오늘은 정치인 중 누구보다도 국민의 말과 뜻에 귀를 기울이며 앞장서 실천하는 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돈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화려한 뒷배경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국민을 위한 마음 하나로 4선을 달려온 조경태 의원을 만나, 그의 정치관과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나라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안녕하세요.

 

작년 7월 인터뷰 이후 거의 반년이 넘어 두 번째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동안 지역구와 국민들이 원하는 곳 그런 현장에서 함께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또 어떤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조경태 의원 : 아시다시피 저는 난민문제 불법체류자 문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관심을 많이 기울였고 난민법 폐지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난민법이 있는 나라이거든요.


난민법 폐지를 위해서 전국을 많이 다녔습니다. 제주도부터 해서 호남지역, 영남지역, 수도권 이렇게 다녔는데 앞으로도 의정활동의 초점은 우리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정치를 좀 더 실행에 옮기겠다는 그런 자세로 제가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도 기자 : 최근에는 또 최고위원으로 출마를 하셨는데 지금 출마하시고 나서 합동연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분주하게 바쁜 일정을 보내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년 총선을 위해 당의 전략도 마련해야 하는 어떤 막중한 자리가 만들어지면 중압감도 그만큼 크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의정활동의 폭도 앞으로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되고 기대가 되는데 우리 의원님의 그런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의 근원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조경태 의원 : 한마디로 표현하면 운동화에 있지 않을까? 제가 운동화 국회의원, 운동화 정치인이라는 닉네임도 있거든요. 그 운동화를 신고 전국을 다녀보면 아직까지도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시는 우리 국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 청년들과 대화를 해보면 과거의 청년들은 그래도 꿈도 있고 희망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갈수록 취업문도 좁아지고 미래에 대한 삶이 많이 불안해 하는 것을 봤거든요.


외국의 우리보다 조금 못사는 나라들, 중국이나 베트남이나 이런 나라들의 청년들을 보면 상당히 표정들이 밝고 자신감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치가 국민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에 대해서 좀 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하는 기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법과 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국민들이 원하는 앞으로 미래의 희망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가 에너지가 되었다고 이해됩니다.


경선으로 한창 바쁘실 텐데 우리 국민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의원님과 함께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진심토크 키워드 인터뷰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누드모델'


예전에 의원님께서 누드모델로 나온 사진이 있다고 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보시면 바로 이 사진인데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조경태 의원 : 옛날에 찍었던 사진이 맞습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자세히 보시면 사진이 가수 김범수와 비슷하단 말이죠. 얼핏 보기에. 혹시 그런 말씀 안들어보셨나요?

 

조경태 의원 : 김범수 씨가 들으면 좀 실망스럽겠지만 제가 좀 더 잘생긴 것 같습니다. 농담입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아닙니다. 이렇게 선거포스터를 제작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 해서?

 

조경태 의원 : 정치신인으로 도전했을 때 제가 상반신을 탈의하고 아마 우리나라 정치사에 당시 유일한 보기 드문 사진이었다고 합니다만 제가 그때 표방했던 것이 깨끗한 정치, 감출 것 없는 정치, 정직한 정치를 하겠다 하는 표현을(한 것입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굉장히 참신한 것 같습니다.

 

조경태 의원 : 이 아이디어를 저의 아내가 주셨습니다. 저도 좀 당황스러웠는데요. 왜냐면, 그 당시에는 선거 비용도 없고 정치 경험도 일천한 상태에서 뭔가 표현을 하고 싶은데 표현할 방법이 그렇게 딱히 없었습니다. 그만큼 정치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한테는 정치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정치에 뜻을 두신 것을 보면 노점상들이 구청에서 나와 단속을 하는 어려운 것을 보시면서 가슴 한편으로 눈물을 흘리셨다는 기고를 보았습니다.


열정과 의지 참 중요한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2004년 17대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입성하신 이후 15년차 4선 국회의원이 되셨는데 정치인의 삶에 대해 만족감을 갖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조경태 의원 : 청년 조경태가 정치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모습은 제가 국회의원이 돼서 우리나라 정치가 좀 더 많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마음에서 출발했거든요. 지금 4선 의원이 되고 쭉 보니까 아직까지도 정치가 20년 전에 정치를 시작했을 때 보다도 그렇게 발전됐다고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정치라는 것이 국민들의 삶의 질에 크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2019년 현재의 정치 형태를 보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이렀습니다. 최근에 언론에서도 발표했지만 공개했지만 19년 만에 최악의 실업자 수가 늘었거든요. 무려 122만 명입니다.


122만 명이 늘었는데 100만 명 이상의 실업자 수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이고요.


이런 부분에서 정치권이 좀 더 반성하고 앞장서서 좋은 일자리들을 만들어 낼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여당은 여당대로 포퓰리즘 정책.


국민 세금으로 막 퍼주기 식으로 실제로 일자리는 국가가 만든 게 아니고 기업이 만드는 것이거든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아르바이트 인생을 만들고 있어요


아르바이트 최저임금에 그냥 몰입하도록 그렇게 만드는 것은 참 나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나은 양질의 일자리들을 만들어 내는데 정치권이 분발했으면 좋겠다 말씀이고요.


제가 15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이런 부분을 제대로 바꿔 놓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저도 국민들께 참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자,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책임정치’


의원님의 정치 행보를 되돌아보면 여당 속의 야당, 여당 속에 야당 역할을 자처하면서 늘상 강조해 오셨던 말씀인데 이처럼 책임정치를 강조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조경태 의원 :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선서를 할 때 항상 국민을 위해서 일하겠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어떤 정파의 이익이 아니라.


그런데, 한국 정치를 보면 정파의 이익에 너무 몰입돼 있는 것 같아요.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어느 대통령이 탄생을 하더라도 저는 대통령은 정당을 좀 떠났으면 좋겠어요. 중립적인 위치에서 정치를 하면 갈등도 덜할 것 같다는 이런 생각입니다.


여당의 국회의원, 야당의 국회의원 해가지고 자기들만의 이익을 좇는 것은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여당 속에도 야당이 있어야 되고 야당 속에도 여당이 있어야 되지. 이게 합리적인 정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한국 정치를 이렇게 보면 상당히 비효율적입니다. 비생산적이고.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실용적인 정치를 원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비실용적인 이런 정치 같으면 국회의원 수를 줄여야 한다.


지금 보면 비례대표가 46명이나 있습니다. 너무 많습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정의는 국민이 뽑은 대표자 이렇게 정의가 나와 있지 않습니까?


국민이 뽑지도 않은 대표자를 국회의원이라고 한다는 것은 이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례대표제를 폐지하자는 폐지론자 중 한 사람입니다만 어쨋든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의 이익에 부합될 수 있도록


국민이라는 것은 자기들 표결의 국민이 아니라, 5천만 국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넉넉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다음 키워드는 ‘국민이 먼저다’. 의원님께서 난민과 차별금지 정책에 대해 비판과 개선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하시던 말씀입니다. ‘국민이 먼저다’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 먼저다’라는 정책기조와 다른 것 같은데 무엇을 강조하시고 싶어 이렇게 말씀하셨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경태 의원 : 문재인 정부가 이야기하는 ‘사람이 먼저다’ 하고 저 조경태가 이야기하는 ‘국민이 먼저다’ 이것은 미묘한 차이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것은 어떤 사람들, 그러니까 대한국민이 아닌 사람들도 다 먼저다가 될 수가 있잖아요. 다 사람이니까.


지금 우리나라 형편이 어떻습니까? 지금 경제가 엉망진창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우리 자국민들도 지금 122만 명 이상, 아마 통계로만 122만 명(보다) 더 많은 국민들이 실업 상태에 있을 것이라 보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내는 세금을 가지고 우리 국민을 먼저 챙겨야지 왜 남의 나라 국민을 챙겨야 합니까?


우리나라가 선진 국가가 아니거든요.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나 사회자님께서 인간에 대해서 존중안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다 존중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국가가 왜 존재합니까? 국가의 존재 이유는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주기 위해서 국가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국가나 국호를 없애야지요.


전 인류를 사랑하고 전 인류를 보편적으로 인권을 존중하는 것은 유엔에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는 국가이지 유엔기구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충분히 난민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나라의 국민들을 위해 기부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민간인 기부를 엄청 많이 하고 있습니다. 외국 가난한 나라에 대해서 학교도 많이 지어 주고 있고요. 그래서 이 정부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정책을 폈으면 좋겠고요.


작년 연말 기준 불법체류자가 무려 35만 명을 넘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이 우리보다 인구도 많고 땅도 넓지만 불법체류자가 8만 명을 넘지 않고 있거든요.


우리가 35만 명을 넘었다는 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거죠. 일자리 문제도 있고 안전 문제가 있습니다. 유럽 같은 나라 보면 불법이민자에 의해서 성폭행당하고 살인당하고 테러당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좀더 우려해서 자국민을 지켜내는 자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내는 그런 정책을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난민문제가 지금 우리나라가 인구절벽 상황으로 점점 가고 있는데 다민족(국가)로 정책을 만들어가려는 의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한편으로 들더라고요.

 

조경태 의원 : 이들은 이민으로서 자격요건이 안 갖춰진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에 갈 때 내가 가고 싶을 때 가집니까? 자격 조건이 맞아야 하거든요. 그 사람들이 그 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어야지 보탬이 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만약에 난민을 수용했다, 난민으로 지위가 인정받으면요, 일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생활비가 나오고 집도 제공되고 의료비도 공짜고, 교육비도 공짜고 이렇게 된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의 국민으로서 기여를 해야 된다는 말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도 다 세금을 내고 있는데 그래서 불법 이민, 불법 난민과 정상적인 이민은 구분을 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자,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다음 키워드는 ‘2020년’입니다.


2020년으로 키워드를 잡은 이유가 총선이 내년으로 바로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현재의 자유한국당을 볼 때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하신 것도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의원님께서 2020년 총선을 어떻게 관망하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조경태 의원 : 지금 이대로 가게 되면 우리가 보통 일반적인 표현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폭망하지 않겠습니까? 자유한국당이 이대로 간다면 일부의 주장입니다만 50석도 건지기 어렵다, 수도권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얘기들을 하시거든요.


이렇게 된다면 한 정당으로 지나치게 의석이 많아지게 되면 그게 바로 독재 정당이 되고 독재 정치를 하게 됩니다. 민주 정치에서 그렇게 가서는 상당히 불행해질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제1야당으로서 자유한국당이 앞으로는 완전히 환골탈태해야 됩니다. 과거에 삼성의 이건희 회장님께서 자식하고 마누라 빼고 다 버려야 된다, 다 바꿔야 된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그런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지금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이 봤을 때 잘하는 게 뭐가 있습니까?


지금 경제도 완전히 망쳐 먹고 있고 안보 부분도 굉장히 위기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안보적 위기 상황, 경제적 위기 상황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로부터 신임을 계속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자유한국당이 반사이익이라도 봐야 되는데 국민들에게 물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싫지만 자유한국당 너네들은 더 싫어, 이렇게 나오거든요.


자유한국당 이미지가 지금 어떤 이미지입니까? 웰빙정당, 수구정당, 부패정당, 낡은정당. 낡은정당이라는 말은 수구정당과 비슷한 말씀입니다만 어쨋든 이런 부정어가 우리 젊은이들 또 많은 국민들이 가지고 있거든요. 이 선입견을 없애주기 위해서는 이번에 선출되는 새 지도부가 정말 국민들을 위한 마음으로 새출발을 해야 된다는 이런 생각이고요.


그렇게 갔을 때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여당과 의석수가 엇비슷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어느덧 인터뷰를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팝콘뉴스 진심토크를 통해 국민들에게 유권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경태 의원 : 노자의 도덕경에 보면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정치가 소박해야 세상이 숨을 쉰다. 정치가 화려한 수사로만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만 제대로 된 균형 잡힌 정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기호 7번으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많은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저 조경태 최고위원이 되면 자유한국당을 확 바꾸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제대로 개혁해서 내년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이 국민들께 만족할 만한 그런 총선 승리의 성적표를 만들어 내는데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도 편집국장 : 지금까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공감하고 불의 앞에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야 할 말은 한다는 정치적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다하고 계신 조경태 의원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사는 환경이 다르면 보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또 말하는 것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사회에 심화되고 있는 난민문제와 남녀차별 문제를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이 힘들고 배고프다 말하는데 힘들면 쉬어라 배고프면 밥 먹으라고 말할 수 있는 정치인이 있는가 하면 국민의 시각으로 직접 힘들고 궂은 일을 찾아 해결해 주려는 정치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심은 상대방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아는 것이고, 사랑은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상 팝콘뉴스 진심토크 김영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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