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게 최초로 ‘우수 문화 상품’ 지정돼

▲ 국순당 백세주디자인 제품 넥택에 ‘2019 백세건강을 기원합니다’를 새겨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새해 첫 보름날 19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국순당에서 건강을 기원하는 r귀밝이술을 출시했다.

백세주는 주류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우수 문화 상품’으로 지정돼 우리나라 대표 문화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백세주는12가지 몸에 좋은 한약의 깊은 풍미와 목 넘김이 좋은 13%의 알콜 저도주로 귀밝이술로 추천받고 있다.

정월 대보름날 아침 식사 전에 데우지 않은 찬 술을 마시면 정신이 나고, 귀가 더 밝아지며, 그 해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는 유래로 마셨다.

또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백세주 2019년 건강기원’ 디자인 제품에는 ‘2019 백세건강을 기원합니다’의 메시지와 돼지 아이콘이 넥택에 새겨 소비자의 건강을 기원하며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울러 국순당 차례주 예담은 전통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로 부드럽고 풍부한 맛과 목 넘김 후 뒷맛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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