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7년 만에 60만 구좌 돌파 등 고객 신뢰 쌓아

▲ 교원라이프는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교원라이프). © 팝콘뉴스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교원라이프가 차별화된 장례 서비스와 고객 혜택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브랜드 대상에 올랐다.

교원라이프는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자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교원라이프의 상조 서비스 ‘다(多)드림’은 소비자 설문조사와 각계 전문가의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관리와 적극적인 고객 응대 및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상조 서비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교원라이프는 지난 2011년 첫 상품 출시 이후 7년 만에 60만 유지 구좌를 달성하는 등 연평균 114%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가전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혜택을 늘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11월부터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다드림’은 장례에 대한 안심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상조 서비스로 장례 외 실생활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전자제품이나 호텔리조트 멤버십 등 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만기시 상조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납부한 금액은 100% 환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및 손실 또한 없다.

한편 교원라이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시행하고 있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의 참여업체로 선정돼 상조업체 폐업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자사 고객뿐 아니라 모든 상조 가입 소비자가 피해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상조 서비스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팝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