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한 재료로 소비자의 미각 저격 준비

▲ 오뚜기가 엄선한 재료로 빚어낸 맛의 앙상블 ‘프리미엄 X.O.’ 만두 출시했다(사진=오뚜기). ©팝콘뉴스

(팝콘뉴스=김효선 기자)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트렌드에 맞춰 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인 ‘프리미엄 X.O.’를 론칭해 뜨겁다.

오뚜기의 신제품 ‘프리미엄 X.O.’는 ‘eXtra Ordinary’의 의미로 최고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소비자의 미각을 만족시킬 오뚜기의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이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 총 4종 가운데 ‘프리미엄 X.O. 교자’는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에 ▲돼지고기 ▲쇠고기 ▲송화버섯 ▲새송이버섯 등 엄선한 재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만두소에 XO소스로 맛을 더한 프리미엄 교자 만두다.

해물맛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X.O. 교자 새우&홍게살’은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에 통새우와 홍게살을 듬뿍 넣은 만두소와 XO소스가 더해진 만두다.

만두국에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X.O. 이북식 손만두’는 부드럽고 쫄깃한 만두피에 ▲돼지고기 ▲탈수두부 ▲숙주 등을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이북식 전통 손만두로 찐만두다.

구워먹기 편한 ‘프리미엄 X.O. 통새우 군만두’는 큼직한 새우를 듬뿍 넣어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납작한 삼각형의 모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와 함께 조리가 쉬운 한 끼 식사와 간편안주로 냉동만두의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좋은 재료를 엄선해 맛과 재료의 식감을 최고로 살린 프리미엄 X.O. 만두 출시로 프리미엄 만두시장을 새롭게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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